폭포와 무지개
by ksong1s 2024. 9. 10. 11:08
푸른 산 깊은 골짜기
하얀 실타래 풀어놓듯
쏟아지는 물줄기
칠색 무지개 다리가 놓여
하늘과 땅을 이어주네
자연의 장엄한 아름다움에
마음까지 씻겨지는 듯
폭포와 무지개 ksong1s
수채화 2점
2024.09.10
푸른 새와 빨간 열매
바다로 가는 길
하얀 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