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연가
여의도에 모여라
정의를 외쳐라
가슴 뛰는 고동소리
하나로 모여라
억압된 울음 터뜨려라
새로운 역사 함께 만들자
새로운 희망의 함성처럼
우리는 외쳐야 한다
정의로운 세상을 향해
하나되는 용기!
그 용기가 필요하다
잠자는 개한테는 결코
햇빛은 비치지 않아!
햇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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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마무리는 산으로 가는 나의 시 ㅋㅋ
마지막 부분은 넘버3에서 송강호 불사파 대사를 조금 갖다 썼습니다. ^^
이번 노래는 이문세 - 광화문 연가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JmFkK7MBI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