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품었던 순수한 열정은
세월의 흐름 속에 조금씩 옅어지고
현실의 벽에 부딪히며 좌절하기도 했지만
마음 한구석에 꺼지지 않는 불씨는 아직 남아 있다
언젠가 다시 한번 날개를 펴고
꿈을 향해 날아오르고 싶다
험난한 길이 기다리고 있더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나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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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이의 꿈 -- 봄.여름.가을.겨울
https://www.youtube.com/watch?v=oAggLD932IU